LGBT 엔터테인트먼트 집단 전력 가극단이 묻는 진짜 행복

트랜스젠더의 엔터테인먼트 집단"전력. 가극단"이 정력적으로 무대 활동을 벌이고 있다. 2017년 8월 결성하고 올해 1월과 6월에 뮤지컬 공연을 개최하고 총 4000명을 동원. 꿈이 무엇인지를 묻는 내용과 성적 소수자(LGBT등)에 대한 이해를 호소하는 메시지가 관객의 공감을 자아내고 있다. 대부분의 멤버가 노래도 춤도 경험했지만 전 스펙트럼의 리더 폭풍 슬럼프 등의 프로듀스도 진행한 닛타 이치로 씨에 따른 지도에서 프로 무대에 서게 되었다. 멤버의 나오 씨와 준 씨는 "무대를 볼 게 아니라 자신과 마주 보는 시간으로 삼기 바란다"라고 말한다.

"우리는 무력 하지만 무기력이 아니다"

가극단의 센터를 맡은 나오 씨의 대사에 관객이 숨을 죽이고. 6월에 도쿄 도내에서 열린 2회 공연."주택의 꽃놀이"등의 고전 만담을 모티브로 한 오리지널 뮤지컬에서 성공을 꿈꾸며 주택에서 사는 밴드 멤버들이 다양한 소동을 일으키면서도 자신을 믿고 치닫는 이야기다. 멤버 전원이 성 전환자. 성적 소수자에 대한 이해를 호소하는 것은 메인 테마는 아니지만 이해를 구하는 대사도 섞었다. 

종연 후, 모인 설문에는 "생각했던 것과는 다른 "" 이렇게 뜨거운 줄"이라는 것이 많았다. 나오 씨는 "여장을 하고 지내고 있을 것이라는 정도로 여겨지고 있었는지도. 『 보니 이렇게 뜨거운 전력이야 』다고 준 "라고 웃는 얼굴이다.  

트랜스젠더 여성의 그룹을 만드는 말이 나온 것은 지난해 1월. 젊은 만담가 그룹"RAKUGOKA★ 5", 영어와 엔터테인먼트를 융합시킨 활동을 하는 유닛"English Partners"등 이색의 탤런트를 제작했던 닛타 씨에 사무소 소속 여배우가 트랜스젠더의 배우들과 공연한 경험을 말한 것이 계기였다. 성을 초월한 그룹을 만들면 현재는 그룹의 리더로, 도쿄에서 여장을 체험하는 클럽을 경영하는 밤 코 씨에게 손을 내밀었고, 그 해 6월경부터 이월이 인집메에 분주했다. 

모인 것은 30명. 이듬해 1월 공연을 위하고 9월부터 연습이 시작되자 그 가혹함에 12명이 탈락했다. 나오 씨가 "평일에는 밤에 모여서 훈련하고 주말에는 자지 않고 연습했다"와 고생을 돌아본다. 현재는 11명의 멤버가 연습에 힘쓰고 있다.

나오 씨는 이월어 가게에서 말을 걸어왔다. 어려서부터 노래 부르기를 좋아해서 회사의 축제에서는 여장 모습의 퍼포먼스에서 박수를 받았다."관리직에서 지명도는 있었기 때문에 여장하는 것만으로 가득했다. 평소 여장한 것을 알던 사람도 있었지만 행사 때문에 하고 있다고 생각한 사람이 많을 수도 "라고 되돌아 본다."언젠가 뮤지컬을 하고 싶다"라고 생각했는데, 일에 압도되고 있었다." 하지 않는 후회는 하고 싶지 않는다"이 신조. 가극단에 넘어갔을 때"이것이다"라고 직감 했다." 엉거주춤한 기분으로는 안 된다"와 과감하고 회사를 그만뒀다.

회사를 그만두면서 가족에는 " 하고 싶은 게 있으니까"라고만 전하고 있었다. 1월 공연 직전에 커밍 아웃을 결의. 어머니는 고백을 받아들이고 공연의 티켓을 20장도 사준. 친구를 데리고 보러 왔다."아직 엄마들은 마치 응원단처럼 "과 닛타 씨는 미소.

멤버에서 엔지니어의 준 씨는 가극단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여성으로서 회사에 다닐 수 있게 됐다. 자신의 성에 대한 위화감에 시달리는 자녀들 중에서도 특히 고아원에서 쓰라린 경험을 하고 있는 성적 소수자의 아이들이 있다고 알고 뭔가를 원했다. 하지만 준 씨 자신이 회사는 커밍 아웃하지 못하고 다양성을 배우는 연수회에 참석해도"제발 말하지 않고"과 웅크리고 있을 정도였다. 이월이 가극단의 멤버를 끌고 있다고 알"노래도 춤도 한 적은 없지만 참여하고 싶다"으로 나섰다.

가극단의 교습을 시작해서 곧 지난해 가을쯤 회사 운동회가 있었다. 여성 사원이나 가족의 여성이 참가할 수 있다"쇼핑 경쟁"의 사회를 담당. 여장을 하고 마이크를 잡았다."여성 여러분, 참여하세요. 저처럼 마음이 여성의 사람도 나오세요"

이 한마디가 계기로 사장부터 "똑같이 고민하는 성적 소수자의 사원의 상담 창구가 되었으면"라고 했다. 사보에서 성의 다양성에 대해서 거론하는 것 등도 부탁했다. 1월 공연에는 다수의 동료들이 보러 왔고, 단번에 이해했다. 공연 이후 여성으로서 근무가 생기게 되었다."한번 공연을 보고 주시면 알 턱. 가까이 LGBT가 있다고 알면 큰 차이를 낳는다"라고 말한다.

"진짜 꿈은 무엇일까, 진짜 행복은 무엇일까. 전한다는보다 우리도 연구하고 싶다. 보러 와서 주는 사람과 함께 만들어 가고 싶다"으로 나오 씨는 말한다. 그래서 머지않아, 멤버로만 대본 만들기, 곡작리, 안무 수 있게 되는 것이 목표이다. 나오 씨는 조금씩 작사도 시작했다." 할 말을 전하도록, 노래나 댄스도 각본에서도 더욱 더 하고 싶다"라고 의욕을 나타낸다.

준 씨도 "특기의 일러스트를 살리고 어린이들에게 성의 다양성을 알리는 그림 연극을 하고 싶다. 무대도, 트랜스젠더의 편만 아니라 온 사람들을 웃는 얼굴이 되었으면"과 기대를 건다. 9월 20일에는 도쿄·시부야의 라이브 하우스에서 뮤지컬이 아닌 음악의 라이브를 열어."보통 라이브가 되지 않죠"으로 나오 씨가 장난스레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