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 위기종 박새 암 떼 치시마 열도에 방조 성과

"일본 기러기(암)을 보호하는 모임"의 크레지 마사유키 회장=일본 미야기 현 구리하라 시=와 센다이시 야기야 마 동물 공원은 8월 31일"멸종 위기"의 철새, 박새 암 26마리를 러시아의 쿠릴 열도 중부에서 8월에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무리에는 다수의 유조도 있었다. 모임 등은 30년 이상, 박새 암의 부활을 추진하고 있지만, 번식기에 모아지고 확인된 것은 처음으로 확실하게 번식이 진행되고 있음을 나타내는.

들새를 기르는 사람의 키사이치(마음 사이치)일강 씨=치바현 카마 가야시=이 12일 섀시의 마을 섬(무인도)서방의 포구를 보트로 항행 중 섬 쪽에서 온 26마리를 확인. 이 중 수면에 내린 23마리의 사진을 오지 회장 등이 14매의 화상마다 분석. 개체의 크기에 차이는 거의 볼 수 없지만 생식 능력을 가진 새의 특징인 목의 정권 부분에 하얀 고리가 있는 새와, 올해 태어났기 때문에 아직 고리가 나타나지 않다 유조의 특징을 나타내는 새가 있어 비율을 조사하면 약 4할이 유조다고 판단되었다. 관찰 결과는 러시아 전문가에게도 전했다고 한다.

박새 암은 과거 쿠릴 열도와 캄차카를 번식지로 월동기에는 센다이 시내에서도 많이 볼 수 있었다고 한다. 하지만 모피를 취할 목적으로 터진 여우에 위협 받고 1930년대 후반에 모습을 못 보게 되고 있었다. 환경성의 레드 리스트에는 "아주 가까운 장래에 야생에서 멸종 위험성이 매우 높은 "멸종 위기 1A류로서 게재되고 있다.

동회와 야기야 마 동물원은 미국에서 재발견된 새로부터 번식시킨 총 551마리를, 95~2010년에 섀시 고탄 섬에서 약 6킬로미터 북서쪽에 카르마 섬에서 방조. 국내에서도 07~08년의 월동기에 49마리가 확인된 데 이어 날아오는 수는 해마다 늘어 지난 겨울은 오사키 시의 화녀(그 첫째)늪 등에서 약 5000마리가 확인됐다. 다만 일본으로 날아오는 새의 번식지는 미해명이었다.

크레지 회장은 동시 내에서 회견하고"유조이 있는 무리들은 가족으로 생각되며, 근처에 번식지가 있는 증거. 섬에 상륙하고 조사하는 등 번식지 생태 및 일본으로의 이동 경로 등의 해명에 연결하고 싶은 "이라고 말했다.